백담골사과농원은
설악산 백담사아래 백담마을의 옛이름인 백담골과
사과나무가 합쳐진 이름으로
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설악산의 정기를
담아 정성을 다해 아침마다 농부의 발걸음은 밭으로 향하고
골고루 하나하나의 사과에 정성과 사랑을 쏟으면
가을에는 풍성하고 맛있는 사과로 풍요로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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